태안군,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복구 총력전

기사입력 2019.09.08 14:1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배 재배 농가 3.JPG
사진은 낙과피해가 발생한 과수농가 모습

 

태안군,13호 태풍 링링피해 복구 총력전

유관가관 협조, 가용인력과 장비 총동원 복구지원  

태안군은 지난 7일 태안반도를 훑고 지나간 제13호 태풍링링의 피해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나섰다. 이번 피해는 태안군내 전역에서 발생한데다 피해지역이 워낙 광범위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 따르면 군에 접수된 주요태풍 피해 신고는 인명피해(단순부상) 5, 정전사고 63건 등이다.부상자는 태안의료원에서 치료 후 귀가했으며 강풍으로 인한 정전사고는 8일 오전 현재 10% 정도 복구가 진행 중이다. 또 가의도가 통신두절(철탑붕괴)로 답답한 상태이며 신온리 일대 정전으로 인한 상수도 가압장 펌프가 중지돼 일부 고지대 가구의 단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하수도 시설피해는 10건이다.

재산피해는 266(사유재산 202, 공유재산 64)이다. 사유재산피해는 고남 구매항 가두리양식장 파손(1개소)신고가 접수됐지만 천수만 당암리 일원의 가두리 양식장 피해는 현재 조사중이어서 그 피해는 엄청날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다.

선박피해신고는 5(무등록어선 침수 2, 레저보트 전복 2). 비닐하우스 피해는 9개소 10동이 파손됐으며 간판탈락 29, 차량파손 1, 건물피해 28(주택의 지붕, 담벼락 파손34, 비주거 건물 등 15, 아파트 유리창 파손 4, 화재 1),축사파손 1, 나무 쓰러짐 62개소 84, 도로 막힘 13개소, 벼 도복피해 27건 등이다.

공공재산 피해는 교통시설파손 18개소, 가로수도복 23개소 32, 가로등 파손 7개소, 전주 도복 4개소, 통신 전주 도복 1개소 6, 전선 끊어짐 10개소, 기타 난간 등 피해 4개소 등이다.

군은 유관기관 협조 요청과 타 시도 장비 지원 요청, 가용자원과 인력 등을 총 동원 피해복구에 나섰다.

피해지역에 대한 각계의 온정의 손길로 잇따르고 있다. 조원상 농협은행 태안군지부장 과일 2박스,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과 김종욱 의원 과일 3박스, 권영택 도 상황관리관과 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지역 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은 피해복구 상황실을 방문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피해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군은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군은 유관기관과의 협조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 태풍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태안= skcy21@ccnland.k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ccnewslan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