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추진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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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추진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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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태안읍 어은1리 마을에서 열린 현장포럼 모습.
  

태안군,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추진 역량강화

농어촌현장포럼 79곳 이수,희망마을 27곳 선행사업 완료  

태안군이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자치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공유해 스스로 마을을 개선하고, 각종 정부공모사업에 도전, 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증진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어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농어촌마을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역량을 분석·진단하고 마을 특화 발전과제를 발굴·계획하는 농어촌현장포럼과 포럼을 마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마을 선행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태안군내 79개 마을이 농어촌현장포럼을 이수했으며, 이 포럼을 통해 마을의 잠재적 역량을 극대화해 마을사업을 추진한 결과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군이 올해부터 진행한 창안대회는 포럼에서 나온 마을발전계획서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사업을 주민들이 추진하고, 전문가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컨설팅 보완을 통해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창안대회를 통해 ‘2019 선행마을 사업마을로 선정된 9개 마을 중 태안읍 평천 1리 마을은 모두가 편안하고 살기 좋은 포근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마을창고 리모델링과 마을회관 주변 경관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안면읍 승언 2리 마을은 해당화길 조성과 포토 존 벤치 등을 설치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2016년 시작한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사업은 2019년 현재 27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5개 마을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에 활력을 주고 주민 합의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마을활동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해양산업과 지역공동체마을팀(041-670-2439)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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