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연안·어촌 ‘혁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9.09.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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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과 정례브리핑(2).JPG
사진은 전강석 해양산업과장이 5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정례브리핑하는 모습

 

태안군, 연안·어촌 혁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

-346억 원 들여 어촌뉴딜300’,‘일반농산어촌개발등사업 추진

-어촌 기반시설 구축 등 어촌 혁신 성장 기대

 

태안군이 연안과 어촌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어촌뉴딜300’,‘일반농산어촌개발등 사업에 약 346억 원을 투입,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에 나선다.

군은 5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해양산업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어촌 혁신 성장을 견인할 어촌뉴딜300사업(가의도북항, 가경주항)’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채석포권역, 몽산포권역)’의 추진, 살기 좋은 어촌 마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해양수산부가 공모하는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어촌뉴딜 300사업에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11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접근시설 및 물양장 보강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오션 아트 존 조성 섬 이야기 발굴 생태전망대 갯벌 생태 관찰로 민속길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채석포권역(2018~2022) 및 몽산포권역(2019~2023)에 약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어촌홍보관·복지센터 리모델링·특화거리 등의 기반조성사업과 주민교육·권역운영지원 등 역량강화사업’, 등 투트랙으로 진행해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어촌 지역의 특화발전에 힘쓸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5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권역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된 39억 원 규모의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파도리권역 거점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해양수산부가 전국 100개소를 선정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다수 선정을 목표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분야별 업무전문성과 효율성을 증대해 지역협의체 구성과 지방비 편성준비 등 평가항목별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전 준비사항 이행을 통해 공모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강석 해양산업과장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는 하드웨어전략과 어업인이 콘텐츠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소프트웨어전략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 현대화와 배후 어촌마을 통합개발 추진 등으로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에 힘써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의도항.JPG
사진은 가의도 북항 모습
 

 

채석포항.JPG
사진은 채석포 항 모습
 

 

몽산포항.JPG
사진은 몽산포 항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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