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중부지방해양경찰청유치 발품행정

기사입력 2019.09.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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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주지방해양경찰청 유치 관련 가세로 군수 해양경찰청 방문 (4).JPG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4일 해양경찰청을 방문, 조현배 청장에게 중부해경청 태안유치 건의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한 모습

 

가세로 태안군수,중부지방해양경찰청유치 발품행정

 

-지난 4일 조현배 해경청장 면담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하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를 위해 지난 4일 조현배 해경청장을 만나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치고 나서 주목된다.

가 군수는 이날 조 청장을 만나 태안의 해양수산자원 지표가 타지자체와 비교해 월등히 높고 중부해경청의 관할 구역이 태안이 중심인 점,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기점 격렬비열도가 태안에 위치하고 있는 점 등을 어필하며, 중부해경청의 이전지는 태안이 최적지임을 적극 피력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중부해경청 유치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현대도시개발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부해경청 이전용지에 성토공사 지원 ·하수도 등 기반시설 지원 직원 숙소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등을 군에서 적극 추진하고, 현대도시개발은 토지 매도가 인하를 비롯, 해경청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한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중부해경청 지휘권의 중심지역이며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수산자원의 보고(寶庫)로 최적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를 위해 64000여 군민의 염원을 모아 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용버스터미널·태안기업도시·태안군청에 있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안이 중부해경청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부해경청은 2023년까지 용지면적 15000(건축면적 9,047)의 신청사를 건립해 150여 명의 인원이 이동하게 되며, 올해 말까지 이전 대상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중부주지방해양경찰청 유치 관련 가세로 군수 해양경찰청 방문 (1).JPG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4일 해양경찰청을 방문, 조현배 청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중부해경청 이전지역은 태안이 최적지임을 설명하는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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