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황2리, 지역역량강화사업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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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황2리, 지역역량강화사업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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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8일 열린 지역역량강화사업 발표회 모습
 

서산시 대황2, 지역역량강화사업 최우수 선정

8개 마을 6개월 간 진행한 역량강화사업 발표회 개최 

서산시 팔봉면 대황2리가 지난 18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역량강화사업 발표회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황2리는 이날 해풍 따라 꽃향기 날리는 가느실 마을 살리기 방안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했다.

시는 최우수 마을에 대해 연차적으로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선정 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맹정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관내 8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역량강화사업 마을공동체 발표회를 갖고 성과와 비전 등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농촌마을 공동체 복원과 주민 주도의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8개 마을(대산읍 오지2, 기은2, 인지면 모월2, 부석면 봉락2, 팔봉면 대황2, 지곡면 화천3, 무장4, 운산면 용현2)을 대상으로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들 마을은 지난 7월부터 6개월 동안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민들은 그동안 우수 선진마을 현장견학 마을 주민이 함께 모여 마을 자원조사, 마을리더 및 공동체 활성화, 마을사업의 문제점 분석, 주민 갈등관리 등에 대해 공동학습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 각 마을 대표들은 마을발전과 자원활용 계획을 담은 테마와 비전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했다.

시청 간부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이날 발표한 마을별 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적극성, 효율성, 준비성,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황2리를 우수 마을을 선정했다.

맹정호 시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내가 이 지역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에서 출발한다.”지속적인 주민참여와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마을만들기 모범사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뉴스포털=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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