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주민사업체 3곳 ‘2019 관광두레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09.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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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살롱 (2).jpg
사진은 태안에서 관광두레사업으로 운영되는 살롱 모습
 

태안군,주민사업체 3‘2019 관광두레사업선정

전국 44, 충남은 유일하게 태안 3곳 선정  

태안군 텐텐농부’,‘의항해수욕장번영회’,‘참들애3개 주민사업체가 충남에선 유일하게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 관광두레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에선 44개 팀이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관 주도형 관광개발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관광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태안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등 특색 있는 관광사업체 창업을 내세운 텐텐농부의항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독살(전통어로방식), 서핑 등 다양한 체험과 동시에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의항해수욕장번영회태안의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분야 창업을 위한 귀농귀촌인 사업체 참들애3개 팀이 2019관광두레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앞서 문광부는 지난 6월부터 공고, 신청서 접수, 지역 관광두레 피디 의견서 접수,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난 주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태안지역 3개 팀은 올해부터 3년 간 주민워크숍을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역량강화 실무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훈련 창업 및 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및 사후관리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관광사업체를 만들어 이를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광두레사업 주민설명회 (3).jpg
사진은 지난 6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19 관광두레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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