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3개 외국어판‘태안생활 길잡이’ 책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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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3개 외국어판‘태안생활 길잡이’ 책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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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태안생활 길잡이’ 책자
 

태안군,3개 외국어판태안생활 길잡이책자 제작

베트남·중국·영어, 기초생활 언어 등 담아

태안 정착 위한 필수 생활정보, 의사소통   

태안군이 관내 결혼이중여성과 외국인근로자 등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해 3개 외국어 판태안생활 길잡이책자를 제작배로하고 있다.

태안생활 길잡이는 국제화·다문화시대로 관내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문제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다문화가족 간, 외국인근로자와 고용주 간의 갈등을 방지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생활안내를 통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태안생활 길잡이책자를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3개 외국어판으로 총 180부를 제작했다, 1편 다문화가정의 태안 정착을 위한 필수 생활정보 2편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간, 이주여성과 배우자간 의사소통을 위한 기초생활 언어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편 군은 이달 초부터 태안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비롯, 관내 직업소개소, 외국인 고용업체 등에 책자를 배포하는 한편, 각 읍·면사무소에서 전입 및 혼인 신고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도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생활 길잡이책자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정착지원 및 교육을 확대하고,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등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태안 정착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에 등록한 외국인은 201911월말 기준 1395(베트남 686, 중국 275명 등)이며, 다문화가정은 베트남(153가구), 중국(73가구), 필리핀(56가구) 등 총 340가구다.

태안/뉴스포털=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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