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팀킴’ 보조금 가로챈 장반석 전 감독 구속

기사입력 2019.08.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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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전 회장직대 불구속 입건

 

컬링감독과 회장.jpg
사진은 좌측부터 장반석 전 감독, 김경주 전 회장 직무대행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전 국가대표 팀킴의 지도자 장반석 전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감독이 보조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와 횡령 혐의로 장 전 감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도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 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 가운데 자금을 직접 관리한 장 전 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 전 감독은 혐의사실을 부인했으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대구지법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1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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