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우수기업유치 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9.08.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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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군수 브리핑(4)111.jpg
사진은 가세로 태안군수가 8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우수기업유치와 관련 군정 브리핑하는 모습

 

태안군,우수기업유치 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케어사이드·오케이섬유와 618억 투자합의

-, 법령 허용하는 범위서 행·재정적 지원

민선7기 가세로 태안군수가 우수기업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가 군수는 8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군정브리핑을 갖고, 그동안의 우수기업 유치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밝혔다.

가 군수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케어사이드, 오케이섬유 등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케어사이드는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동물용 의약품과 건강식품 제조업체로 태안기업도시 내 66112용지에 202212월까지 502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생산 공장 등을 이전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신규 직원 200여 명도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양주시 소재한 편조원단 제조업체 오케이섬유는 태안읍 평천리에 295842022년 말까지 투자금 116억 원을 투입, 고용인원 50명 규모의 신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군은 투자기업이 계획하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은 기업과 상생발전을 위해 ·직원의 주소지 태안군 이전 지역인력 우선채용 지역 건설 업체 이용 지역 생산 농·수산물(로컬푸드) 소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세종시 소재 자동차용 전기장치 제조업체인 케이엠에프(KMF)의 태안 이전을 추진한 결과, 20203월까지 총 154억 원을 들여 케이엠에프(KMF) 태안공장이 준공될 예정이며 50여 명의 신규 직원도 채용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우수유망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해 태안군으로 이전한 국내기업 근로자에 대해 근로자 150만 원, 동반가족 1인당 150만 원(1000만 원 한도)을 지원하는 이주 직원 보조금을 신설하고, 국내이전기업 및 신·증설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조건을 사업영위기간 3년 이상에서 1년 이상’, ‘투자금액 30억 원 이상에서 20억 원 이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본사 태안이전 기업에 대한 설비투자보조금을 10% 추가 지원해 우량기업 태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에 체결한 케어사이드, 오케이섬유와의 MOU케이엠에프(KMF)의 태안 이전으로 투자금 총 772억 원 유치,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 등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발굴·추진해 더 많은 우수기업들을 태안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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