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자살예방․취약계층 의료서비스제공 확대

기사입력 2019.08.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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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송기력 서산시보건소장이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하반기 보건분야 사업과 관련 정례브리핑 하는 모습

 

서산시보건소,자살예방취약계층 의료서비스제공 확대

-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확대, 방역소독 강화, 취약계층 화상진료서비스 확대

- 시민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서산 만들기에 집중

 

 

서산시보건소는 하반기 역점사업으로 자살예방과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 강화, 의료취약계층 화상진료 서비스 제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사업을 추진, 시민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서산 만들기에 나선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7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보건분야 2019년 하반기 역점 추진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시 보건소는 하반기에 생명존중 자살예방대책 및 자살고위험군 관리 계획 하절기 방역소독 추진 방향 의료취약지 의료지원(ICT활용협진)시범사업 추진상황  노약자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산시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정신질환자 외래치료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왔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 시는 자살원인분석을 통한 맞춤형 자살예방 모델 개발과 자살예방사업을 시 전부서와 유관기관까지 확대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기에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감염병 매개충 증가에 대응해 다중이용시설과 인구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방역 노선을 52개에서 104개로 세분화해 확대 추진하고, 예측적 방역활동으로 위생해충 전파질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이다.

특히 서산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ICT활용협진)시범사업에 선정돼  전담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고 8월 중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인지, 음암면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자와 거동불편 노인 40(인지 22,음암 18)을 선정, 혜택을 제공하며, 보건소 소속 원격의료팀(방문간호사,물리치료사)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고 보건지소에서는 공중보건의사가 원격으로 진료를 수행할 방침이다.

시는 내달 17일부터 2020430일까지 노인,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13~59세 서산시민 등 59900명을 대상으로 서산시보건소를 비롯한 관내 보건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시 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노약자의 호흡기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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