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자원봉사의 성지 태안 ‘연수원 건립 최적지’

기사입력 2019.08.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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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성일종 의원

 

-자원봉사활동 기본법개정안 대표 발의

-자원봉사자연수원 건립 법적 근거마련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산·태안)은 지난 3“‘자원봉사연수원 건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자원봉사활동 기본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12월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 당시 전문가들은 그 여파가 100년 이상 갈 것으로 예측한바 있다.

그러나 당시 전국에서 몰려든 123만여 자원봉사자들은 10년도 지나지 않아 태안 앞바다를 기름 유출 전과 다름없는 깨끗하고 평화로운 바다로 되돌려놓았고, 이는 태안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자원봉사자들이 이뤄낸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자원봉사자를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양성과 교육을 위한 노력은 아직까지 민간의 영역에만 맡겨진 상황이다.

또 현재 국내 국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율 2015년 기준 22%, 미국(44%), 호주(37%), 일본(28%)에 비해 많이 낮은 수치에 머물러 있다.

우리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율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국가가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시설인 자원봉사연수원의 건립이다.

이에 성 의원은 지난달 15일 국회에서 충남도와 공동으로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타당성 및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 것을 비롯, ‘자원봉사연수원을 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성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 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개정안은 정부가 직접 자원봉사자의 양성과 교육을 위한 전문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해 자원봉사연수원 건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성 의원은 태안은 전국 123만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기적을 일궈낸 자원봉사의 성지로서, 자원봉사연수원 건립의 최적지라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원봉사연수원 건립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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