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낭보'

기사입력 2019.07.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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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019에비앙챔피언십우승.jpg
사진은 고진영이 18번홀을 파로 마무리하고 우승을 환호하는 모습

 

고진영,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낭보'

-올해 메이저대회 2·시즌 3

 

고진영(24)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28(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고진영은 공동 2위인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2타 차로 따돌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4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해에만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까지 합치면 올해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우승 상금 615000달러(72000만원)를 받아 시즌 상금 1983822달러를 기록, 상금 1위가 됐고 29일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미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 박성현(26)2위였고 박인비(31)와 고진영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였다. 고진영은 챔피언조에서 김효주, 박성현과 한조였다.

먼저 난조를 겪은 선수는 박성현이었다.

1, 2번 홀을 연속 보기로 시작한 박성현은 11번 홀(4)에서 더블보기까지 하면서 이때까지 선두였던 김효주와의 격차가 단숨에 5타차로 벌어졌다.

1위를 달리던 김효주는 14번 홀(3)에서 무너졌다. 벙커 샷 미스에 보기퍼트 등 실수가 이어지면서 이 홀에서만 3타를 잃었다.

순식간에 고진영은 2타 차 단독 선두가 됐고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1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남은 마지막 메이저 대회는 81일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이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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