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대죽공공폐수처리장 시설개선 악취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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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죽공공폐수처리장 시설개선 악취저감

(서산) 0723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 개선에 총력!! 1.jpg
사진은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 모습
  

서산시,대죽공공폐수처리장 시설개선 악취저감

-4억원 투입, 삼길포 주변 등 대기환경 개선

 

서산시가 올해'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05년에 설치돼 2013년 고도처리를 완료했다.

시설규모는 112000톤의 오폐수를 처리 할 수 있는 시설로, 대죽일반산업단지·오토밸리·인더스밸리·대산 콤플렉스·대산3일반 산업단지의 약 60여 업체의 오폐수와 삼길포 지역 오수를 처리하고 있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4억 원의 예산을 투입, 톤백 저장시설, 저류조 등 밀폐시설, 악취포집설비와 드레인 라인 설치, 악취방지시설 배출구 방향 변경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를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삼길포 등 주변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창모 기업지원과장은폐수처리장의 체계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을 통해 악취와 폐수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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