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특산물,서울 종로에서 소비자 ‘인기몰이’

기사입력 2019.04.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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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0430 「서산 농특산물」서울 종로에서도 통했다!.jpg
사진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상생상회 앞에서 개최된 특판전 모습

 

서산시 농특산물,서울 종로에서 인기몰이

-지난 27~28일 안국동서 특판전 열고 1000여만 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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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이 지난 27~28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상생상회에서 특판전을 열어 1000여만 원의 판매성과를 올리는 등 서울지역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에 개장해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제공과 우수한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상생교류의 장소다.

시에 따르면 상생상회는 현재 106개 지자체에서 생산한 1200여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서산에서는 생강한과와 편강 그리고 참()기름 등 3품목이 입점 됐으며 시는 앞으로 서산 농특산물 입점품목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산시는 그동안 상생상회를 수차례 방문해 특판전 행사를 제안했고, 이를 상생상회 측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성사됐으며,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9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딸기, 방울토마토 등 1차 농산물과 생강한과, 편강, ()기름, 조청 등 가공식품을 선보여 서울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

시는 이번행사를 통해 서산시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성과가 컸던 만큼 앞으로 상생상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가을철에 특판전을 확대 개최하는 등, 매년 정례화 하기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수도권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직거래행사는 현장 판매효과도 좋지만 행사 후에도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등 파급효과 또한 매우 크다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더 많이 직접 발로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산=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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