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대전·충남본부, 올해 4천억 집행 7천억 발주

-지역 건설업 활성화, 주거복지 확대
기사입력 2019.03.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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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LH대전 충남본부 관계자들이 공사장 안전진단에 나선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가 올해 4000억 원이 넘는 재정을 집행, 지역 건설업 활성화와 주거복지 확대에 나선다.

집행 예산은 보상 부문 1012억 원, 조성 부문 1248억 원, 건축 부문 2129억 원 등 총 4389억 원이다. 발주 계획은 공사 125건 7493억 원, 용역 55건 239억 원 등 180건, 7732억 원 규모다. 발주 금액은 지난해보다 183% 증가한 수준이다.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문공사 등 지역제한 입찰 대상금액이 10억 원으로 확대된 만큼 지역중소업체의 사업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 내 주거복지사업과 관련 596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주택을 매입 후 공급하는 매입 임대 1878세대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하는 전세 임대 3897세대, 공공리모델링 198세대 등이다. 최근 지역 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무주택서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공공주택(행복주택, 임대주택 등)도 공급한다. 올해는 4380여 세대 공공주택을 공급함과 동시에 충청권 최초로 아산탕정지역에 신혼희망타운(1497세대)을 착공한다.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 장기 미착수 주거환경개선사업이던 대전천동3지구의 경우 연내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효자지구는 조만간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노후청사 복합개발과 관련, 천안두정문화회관과 예산군청 신청사는 올해 공사를 발주한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장항산단에 ‘해양바이오산업 인큐베이터’를 유치하고 대덕특구2에는 내년 외국인투자지역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화묵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올해 LH 대전충남본부의 경영 목표는 ‘든든한 LH, 활기찬 대전충남’으로 주거복지로드맵 정책과제를 지역 내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경제 및 원도심 활성화, 산업기반 마련 등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뉴스랜드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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