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브루나이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차 출국

기사입력 2019.03.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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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문대통령 부부가 10일 서울공항을 통해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는는 모습

 

문대통령, 브루나이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차 출국

-문대통령 부부 10일 오후 서울공항 통해 출국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방문을 위해 10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올해 첫 해외 순방이다. ‘평화·번영·사람을 뼈대로 한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해 11일 볼키아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로열 레갈리아 박물관을 방문하고, 브루나이 최대 건설공사로서 한국 기업이 수주한 템부롱 대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브루나이 방문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방문에 이은 6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12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 한국 기업이 주최하는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3일에는 압둘라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마하티르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해각서에 서명할 방침이다. 양 정상은 공동언론을 통해 회담 결과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ICT(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스마트시티 같은 미래형 인프라 협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대응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을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대통령은 14일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말레이시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방문해 동포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15일 독립기념탑 헌화를 한 뒤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농업·인프라 건설·산업·금융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올해 말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상 차원의 협조를 당부하고 우리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아세안 역내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적극 지지해왔던 3국을 중심으로 아세안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초청하자고 제안하자 한반도 정세가 평화를 향해 더 나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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