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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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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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7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9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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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7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9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모습.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더 많은 성과 만들어 갈 것 

- 맹정호 서산시장 7신년 기자 간담회서 시민 중심 변화의 원년선포

 

새해에는 호시우행의 자세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운영 방침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맹 시장은올해는 민선7기 공약과 서산시 발전의 비전이 담긴 시책들을 본격 추진하고 지역의 현안에 대한 해결방향 결정과 정책가시화를 통해 2019년을시민 중심 변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180일간의 변화로 소통과 협업 가치의 확산, 시민 중심 조직 개편, 계승과 혁신을 통한 시정 추진을 성과로 꼽았다.

시가 시민배심원들의 심의를 통해 민선7기 공약 87건을 확정한 것은 서산시 최초이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로 67억 원을 반영해 ‘2018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또 양방향 민원 창구인 페이스 북온통서산을 개설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쉽고 빠른 민원처리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점은 등 정책수립과 민원처리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는 시민중심으로 조직을 변화시켜 35팀을 신설하고 28명을 증원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이 밖에도 시는 계승과 혁신을 통한 시정을 운영 큰 성과를 냈다.

우선 5대 시정목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 대화와 소통의 민주 서산 지속가능한 숨 쉬는 서산 미래를 위한 창의적 서산 행복한 시민 넉넉한 서산으로 정하고 15대 전략과 76개 실천과제를 선정해 민선7기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을 체계화 했다.

본예산 9280억원(전년대비 22.1% 증가)과 외부재원 1023억원(전년대비 31.5% 증가)을 확보해 고용노동부 출장소 및 근로복지공단 지사 설치, 서산~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올해 자원회수시설, 복합 공용터미널 신규 조성, 미래형 시청사 건립 등 지역의 현안과제들은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모아 정책을 가시화 하고 갈등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서산 비행장 유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항로 개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추진 등 주요 soc 사업과 산업단지 조성도 서두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맹 시장은 정확하고 통찰력 있게 그러나 조금씩 꾸준히 미래를 향해, 시민을 향해 나아가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오직 서산 시민만 바라보고,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산=창  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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