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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심·뇌혈관 합병증 무료검사 받으세요!

당진시,심·뇌혈관 합병증 무료검사 받으세요!

사진은 당진시보건소가 제작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무료검사 의료기관 등 홍보물 모습. 당진시제공 당진시,심·뇌혈관 합병증 무료검사 받으세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 대상 합병증 무료 검사 단백뇨,경동맥초음파,안저검사,당화혈색소 등 당진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의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합병증 무료 검사에 나섰다. 또 교육·홍보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10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뇌경색, 허혈성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발견 치료와 예방을 위해 미세단백뇨, 경동맥초음파,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총 4종의 검사항목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미세단백뇨는 신장의 미세혈관 손상여부, 경동맥초음파는 뇌혈관질환 가능성 여부를 진단할 수 있으며, 안저검사는 고혈압과 당뇨로 인한 망막증 등 발견, 당화혈색소는 인체의 최근 3개월간 혈당조절 상태를 알 수 있다. 무료검사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중인 당진 시민으로 희망자는 고혈압, 당뇨병 약 처방전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만성질환 등록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측정 및 꾸준한 치료, 관리를 통해 조기 사망율의 80%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무소를 시청 지하 1층으로 이전해 임시운영 중이므로, 방문 전 사전연락(☎041-360-6062~6)이 필요하다. 당진/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태안군,해양치유자원'피트' 대량매장 확인

태안군,해양치유자원'피트' 대량매장 확인

사진은 해양치유자원 조사연구용역사 직원이 지난 4웛 남면지역에서 피트 발굴조사를 벌이는 모습. 태안군제공. 태안군, 해양치유자원 ‘피트’ 대량매장 확인 해양치유 자원조사 연구용역, 지난 2~4월 51개소 피트 자원 발굴조사 원북면 황촌리ㆍ남면 몽산리ㆍ남면 원청리 일원 20~24만 톤 피트 매장 추정 2018년 태안 소원면 해안 인근에서 발견한 피트의 약88배 매장량 확인 태안군내 3곳에서 해양치유자원의 핵심인 ‘피트’가 대량 매장된 것이 확인돼 학계와 의료계 등 각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군은 ‘피트’의 분포지역ㆍ매장량ㆍ성분 등에 대한 심층 조사를 위해 지난해 5월 ‘태안군 해양치유자원(피트ㆍ갯벌) 자원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과 4월 태안지역의 △해성평탄지 19곳 △하부곡간지 8곳 △곡간지 24곳 등 총 51곳에서 피트 자원을 발굴조사 한 결과, 총 3곳에서 피트가 대량으로 매장된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이 피트가 대량 매장된 것을 확인한 곳은 원북면 황촌리(4만7000톤~5만5000톤)ㆍ남면 몽산리(10만3000톤~12만2000톤)ㆍ남면 원청리(5만8000톤~6만9000톤) 등이다. 이번에 확인된 피트 매장량은 2018년 태안 최초로 ‘피트’가 발견된 소원면 해안 인근의 매장량(271톤)보다 약 88배나 많은 양이다. 해양치유 자원조사 연구용역사는 지난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이 같이 보고했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피트 및 머드 자원 데이터베이스(자원 위치 위ㆍ경도 및 성분함량 등) 구축 △피트 자원의 안전성 분석 △국가 및 지자체 관련 규정별 대응 가이드라인 검토 △해양치유자원에 대한 활용전략 수립 △피트ㆍ머드 표준화 및 사후관리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해양치유자원 ‘피트’ 매장량이 대량확인된 것은 현재 태안의 미래 동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양치유자원 활용에 대한 전략연구와 함께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대량 매장이 확인된 ‘피트’는 ‘이탄’ 또는 ‘모아’라고도 불리는 진흙의 성질을 가진 탄으로, 환경오염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의 깨끗하고 다양한 식물들이 수 천년 세월을 거쳐 퇴적돼 바이오미네랄ㆍ미량원소ㆍ비타민ㆍ아미노산ㆍ지방산ㆍ식물호르몬 등이 사람의 피부를 통해 흡수되기 용이한 분자구조로 농축돼 있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의 경우, 해양치유시설ㆍ스파 등에서 100년 전부터 ‘피트’를 이용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부미용 뿐만 아니라 항노화ㆍ항염증 작용을 하는 천연 항생제 역할과 함께 관절염을 비롯, 퇴행성 질환 치유에 효과가 있어 해양치유의 보편적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태안군 남면 달산포 일원에 총 사업비 340억 원(국비 17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8740㎡)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해양치유센터 내에는 피트ㆍ소금ㆍ염지하수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테라피 시설이 들어서고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해양치유자원 관리 등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태안에 해양치유시설이 조성될 경우 생산유발효과 64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63억 원 그리고 약 4000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안/뉴스포탈=skcy21@nrewportal.kr

골담초(骨擔草),뼈와 관절을 책임지는 약초

골담초(骨擔草),뼈와 관절을 책임지는 약초

사진은 골담초 골담초(骨擔草 ),뼈와 관절을 책임지는 약초 골담초는 뼈 질환을 담당하는 약초다. 관절염, 신경통, 고혈압에 좋은 효과가 있다. 골담초의 다른 이름은 금계아, 수화침, 금작목, 금작화, 강남금풍, 장판자라고도 부른다. 골담초는 뿌리를 주로 약재로 쓰며 신경통의 특효제로 소문나 있다. 술에 담가 오래 묶였다가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마시면 효험이 뛰어나지만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 뿌리를 깨끗이 씻어 건조시켰다가 달여 마시면 풍사, 풍통을 없애고 관절염이나 뼈가 부러져 쑤시고 아플 때, 삔 데, 멍든 타박상에 뛰어난 약효를 발휘한다. 민간약으로서도 뿌리는 뼈와 관계되는 여러 병에 효험이 있다고 했다. 또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꺾어다가 달여 마시면 수면장애, 월경이 없을 때, 고혈압, 위장병, 기침 감기, 위장병을 가라앉힌다는 효험이 있다고 과거부터 알려져 있다. 골담초 꽃은 4~5월에 피는 콩과식물로 특유의 나비모양 황색으로 피어 2~3일 후에 차츰 적황색으로 변해 하나 둘 떨어지고 푸르른 잎만 무성하게 남는다. 옛날에는 구황식물로 꽃을 따먹고 꽃 떡과 꽃 화채 등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뿌리는 근경으로 땅속으로 길게 뻗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며 향긋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이 뿌리는 약용으로 쓰고 나무는 관상용으로 정원수로 심어지기도 한다. 이와 함께 골담초의 일종인 금전 금계아(Caragana fuvata pall poir)도 골담초의 성분과 비슷하여 타박상, 류마티스성 근골통, 월경불순, 유방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골담초의 에테르 추출물에도 혈압강하 물질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임상보고에서도 고혈압 2기, 3기에 대한 효능이 73%에 달하고 혈압환자의 75%가 1주일이내에 혈압이 떨어지고 극히 소수의 경우에 한해서 3~4주후에 혈압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된바 있다. 골담초 뿌리는 옛부터 상처의 치료약으로 써왔다. 최근에는 골담초 뿌리의 에테르 추출물과 핵산추출물은 항염(抗炎)과 진통, 소염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타박상이나 담 결리는데, 두통, 치통에까지 사용되고 있다. 골담초의 꽃인 금작화는 자음(滋陰), 화혈(和血), 건비(健脾)의 효능이 있어 노열 해소, 머리가 어지럽고 허리가 아픈 증세, 급성유선 염, 타박상치료, 두통치료, 이명(耳鳴),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시력이 약화되는 안화(眼花)에 주로 사용된다. 폐 기능을 보하고 비, 위장, 소화기를 강하게 한다. 강장, 이뇨,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하며 골담, 골슴, 각기, 수면 장애, 척수 신경염, 감기, 위장질병, 백대하, 무월경, 생리불순, 통풍, 요통, 해수, 어지럼 증 등에 효과적이며 쉽게 피로를 느끼는 허약체질에 좋다. 골담초 뿌리(골담근, 금작근)는 맛이 달고 쓰며, 약간 따뜻하거나 평하며 독이 없다. 그러나 골담초는 드물지만 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 피부소양증, 알러지성 피부염, 해소 등이 생길 수 있다. 뉴스포탈/디지털 뉴스 팀=skcy21@newsportal.kr

KAIST,혈관 내 플라크 제거 기술 개발

KAIST,혈관 내 플라크 제거 기술 개발

사진은 심혈관에 플라그가 축적된 모습 KAIST,혈관 내 플라크 제거 기술 개발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 성과 국내 연구진이 만성 혈관염증 질환인 죽상 동맥경화증을 나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치료법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을 정복하는데 한 걸음 다가섰다는 기대가 나온다. KAIST(총장 신성철)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이 나노 기술을 이용해 죽상 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치료를 위한 체내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졸업생 김희곤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지난 3월 10일자 및 `ACS 나노 (ACS Nano)' 지난달 28일 자 온라인 판에 각각 게재됐다. 박 교수 연구팀은 사이클로덱스트린을 약 10 nm(나노미터) 크기의 폴리머(polymer, 중합체) 나노입자 형태로 제조, 정맥에 주입하면 기존 사이클로덱스트린보다 약 14배 효과적으로 플라크에 축적돼 보다 효과적으로 플라크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또 사이클로덱스트린은 귀 내이의 유모세포(hair cell)를 손상시켜 청력손실을 일으킨다고 알려졌으나 이를 폴리머 나노입자 형태로 제조하면 체내분포양상을 변화시켜 귀 내이에 잘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청력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와 함께 사이클로덱스트린과 스타틴을 자기조립(self-assembly)을 통해 약 100nm(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입자 형태로 제조, 정맥에 주입하자 사이클로덱스트린은 플라크 내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스타틴은 혈관을 좁게 만들었던 주요 원인인 염증성 대식거품세포(macrophage foam cell)를 줄이는 현상을 찾아냈다. 연구팀은 이같이 사이클로덱스트린과 스타틴의 동시 전달은 각각의 약물을 따로 전달했을 때보다 월등하게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약물들을 이용한 복합치료(combination therapy)의 필요성을 ‘ACS 나노 저널’을 통해 제시했다. 박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계기로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ˮ며 "종양 치료를 위해서 주로 개발됐던 약물전달 나노 기술이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포탈/디지털 뉴스 팀=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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