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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우한 폐렴 항공노선 23일…

국토부,우한 폐렴 항공노선 23일 운항 중단 조치

사진은 국토부가 23일 중국 우한노선 운항 중단 조치로 인천공항에 대기하는 대한항공 비행기 모습 국토부,우한 폐렴 항공노선 23일 운항 중단 조치 中 신종 우한 코로나, '치명적 폐 손상' 확인 대한항공 등 중국 우한 행 운항 잠정 중단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한국과 중국 우한간의 국제 항공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우한 폐렴’을 막기 위해 발원지인 중국 우한과 한국을 연결하는 국제 항공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한은 폐렴 확진자가 늘면서 도시 전체가 봉쇄됐다. 중국 정부는 우한을 떠나는 항공편은 물론 기차, 장거리 버스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 국토부는 우한뿐 아니라 중국~한국 간 항공노선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취항 중인 항공사에 대해 의심환자 등 격리대상자와 동행자에 대한 항공권 변경을 요청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에 안내방송 송출과 중국어 통역을 배치 했다”며 “폐렴의 국내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검역 당국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대만, 집권민주진보당 차이잉원 총…

대만, 집권민주진보당 차이잉원 총통 재선 성공

대만, 집권민주진보당 차이잉원 총통 재선 성공 투표로 '반중 정서' 분출…'주권 수호' 차이잉원 다시 선택 中 일국양제 압박 역효과,홍콩시위·미중갈등 차이총통 호재 대만 독립 성향의 집권민주진보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11일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친중국 성향의 야당인 중국국민당 후보 한궈위(韓國瑜) 가오슝(高雄) 시장은 11일 가오슝시 선거운동 본부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차이잉원 총통에게 방금 당선 축하 전화를 했다. 선거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대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막바지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오후 8시 54분(현지시간) 현재 집권 민주진보당 후보인 차이 총통이 801만5천14표를 얻어 539만6천602표를 얻은 중국국민당 후보 한궈위(韓國瑜) 가오슝(高雄) 시장을 261만여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이날 선거 결과는 차이 총통이 우세할 것이라는 기존 관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최근까지 나온 각종 대만의 여론조사에서 차이 총통은 50% 안팎의 고른 지지도를 얻었다. 지난달 27∼28일 진행된 양안정책협회의 여론조사에서 차이 총통의 지지율은 54.9%로 국민당 한궈위(韓國瑜) 후보의 22.1%보다 30%포인트 이상 높았다. 한 시장은 선거운동 막판에 타이베이(臺北)와 가오슝(高雄)에서 초대형 유세 행사를 여는 등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끝내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국제/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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